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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같은 출근
그리고
매일 똑같은 일상
우리는 그렇게 나의 생활을 위해
또는 다른 무언가를 위해서
일을합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는 없을까?
어떤이는 이렇게 살 수 있는게 복이라고도 하며
어떤이는 이렇게 사는 건 정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게 좋은 거라고 하기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사는게 좋은 거라고 하기도 합니다.
어떤것이 과연 옳은 걸까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삶을 꾸려갑니다.
그런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게 최선의 삶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일과 내가 해야만하는 일 가운데
더 좋은 선택은 어떤것일까요?
이런고민을 하면서
오늘의 하루가 또 흘러가네요
아~
내가 좋아하는일이 내가 해야만하는 일이였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