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뱅이가 더 좋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그대로 가만히 있는것을

혹시 두려워하시지 않나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내일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마법을 알고 싶지 않으세요?

 

 

 

 

 

 

생각해보세요~

머리에 엄청난 고민을 가지고 있으면서

움직일 힘이 없는 그대여~

이럴땐 잘 쉬고 느긋하게 지내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왜냐구요?

 

 

 

일을 해도 빨리 쉬고 싶어서 일을 빨리 끝내기도하고,

일머리가 좋고 창의적인 생각을 해낼 수 있답니다.

단시에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일을 끝내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을 찾으니까요.

거기에다가 생각보다 쿨해서 트러블이 적습니다.

안되는걸 끙끙대지 않고 발빠르게 포기해서 다른방법으로 전환하니까요.

 

 

 

 

느긋하고 잘쉬는 것이 매일의 목표라면

그만큼 할일을 제일 빨리 끝내고 일하는게 좋지 않나요?

저는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 주장을 이런 책에서 하고 있네요~

로런스쇼터의 책 저 게으름 뱅이는 무엇이든 잘한다.

 

저는 이책 재미있더라고요~ㅋㅋㅋㅋ